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안녕하세요. 지바스 입니다.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창업 준비 또는 시작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네이버스토어를 오픈한지 한달 남짓되었는데요. 시행 착오를 격으면서 내 뒤에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런 시간적인 소모를 줄이고, 빠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도움주는 포스팅 입니다.

 

 

한동안 포스팅을 못했던 이유.. 

20년된 고딩 친구와의 대화중에 우리가 언제까지 일을 할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다가 N잡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메인 직업 이외에도 수입이 발생 되는 다른 수익이 발생되는 투잡, 쓰리잡을 이제는 무한대 영역이라는 N잡이라는 단어가 신조어로 나온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일상을 회사에서 보내는데, 투잡이라는 이라는게 가능할까? 부터 어차피 회사는 퇴직을 할수 밖에 없는 구조라면 늦기전에 다른 시도를 해보는게 어떨까? 대부분 이렇게 시작하듯이 저희도 그런 대화가 오가면서 투잡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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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시작...

작년 부터 열풍(??)이 불었던 스마트 스토어에 대해 관심이 있던지라, 유통을 하는 친구와 디자인을 하는 친구와 재능기부로 창업을 시작하자라는 생각으로 온라인 쇼핑이라는 다소 어색한 시장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습니다. 쇼핑하면 쿠팡이나 11번가 같은 쇼핑몰에 가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초보적인 발상에 진입 장벽이 너무 놓게 되어 있서서 초보자들이 할수 있는 영역이 아닌거 같다. 라는 생각에 다양한 루트를 알아 보고 있는데요. 그때 구세주 처럼 나타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카카오스토어 였습니다. 수수료도 괜찮고, 기본 베이스가 잘되어 있서서 조금만 손보면 괜찮을꺼 같은데..

시작은 여기서 부터 였던거 같습니다.

 

 

신사임당, 창업다마고치, 투트랙...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습득과 동시에 할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을 얻은거 같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본데, 왜 그런 자신감을 가지게 된걸까요? 막연하게 새로운 시작을 하는 설레임 정도 였는데요. 내가 물건을 사는건 쉽지만, 물건을 사게 하는건 너무 어려운거 같습니다.(스토어 1개월차) 유튜브에 보면 스토어를 오픈하고 수익이 많이 발생해서 나도 그렇게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할수 있는데요. 2~3년 전부터 유튜브의 수익이 좋다고 해서 너도나도 유튜브 열풍이 분적이 있는데요.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도 촬영이 가능하고 편집만 하면 올릴수 있다는 생각에 시도 하였지만, 수익이 나기 까지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해서 일까요.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 포스팅은....

저는 지금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쇼핑몰을 입점 예정이구요.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포스팅으로 하나씩 채워 보겠습니다. 스마트 스토어나 온라인 쇼핑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