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다방 자비스 입니다.
스타벅스가 시작은 커피 전문점이 였으나
최근에는 티바나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요.
커피는 좋아 하지만,
카페인이 부담 되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후 시간에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 주무시는 유형도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스타벅스 카페인이 적은 커피 추천 드립니다.
하루 카페인 섭취량 권고는
성인 400mg 이며 임산부는 300mg,
청소년은 125mg라고 하네요.
(네이버 참고)
스타벅스는
에스프레소 1샷당 75mg의
카페인을 포함 되는데요.
아메리카노는 2샷
평균적으로 150mg 카페인
카페인이 적은 음료
1. 프라푸치노류(카페인 0mg)
커피 대신 우유로 제조하는 바닐라 크림과 이천 햅쌀 크림 류가 카페인이 없는 음료 입니다.
대신 음료 타이틀에 커피가 들어가 있다면 에스프레소가 1샷 정도 추가 된 음료이며,
크림이 들어가 있는 음료는 카페인이 없다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2. 블렌디드 (카페인 0mg)
음료류에 속하는 블렌디드는 카페인이 0인 음료류 인데요.
과일 주스라 그런거 같습니다.
하지만 당류는 평균보다 높다는점..
기억 하셔야 할거 같네요.
3.홀리데이 화이트 뱅쇼(카페인 0mg)
프랑스어로 뱅(vin)은 ‘와인’ 쇼(chaud)는 ‘따뜻한’ 뱅쇼 입니다.
화이트 와인을 과일류와 혼합하여 가열하는 스타일 인데요.
그럼 알콜이 있는거 아닌가?
라고 하지만 가열하는 중에 알콜이 모두 날라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과일의 특유의 맛만 더해 지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에 유자차나 대추차류를 마시는데,
서양에서는 뱅쇼를 제조해서 먹는다고 하네요.
4. 홀리데이 민트 초콜릿 (카페인 14mg)
민트 허브와 초콜릿의 조화로 만들어진 음료 입니다.
그래서 카페인이 적은 반면에 당류가 높다는게 단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녁타임에 2번째 음료로 많이 추천 드리는데요.
자기전에 달콤한 음료를 먹으면 잠이 잘온다는 속설이..ㅎㅎ
피해야 되는 음료
오늘의 커피 (카페인 260mg)
콜드브루 (카페인 150mg)
나이트로 음료(카페인 245mg)
콜드 브루와 추천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아메리카노 보다 2배 정도 높은 수치를 보이는 종류 인데요.
아무래도 오랜시간 추출하는 스타일이라 카페인이 높네요.
오늘의 커피는
드립으로 제조 하는 커피라 콜드브루처럼 오랜시간 추출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압축이 아닌 내려 먹는 커피류라 카페인이 꽤 높은 편입니다.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의 2배 이상되는 수치라 저녁에는 피해야 하는 음료에 속합니다.
스타벅스의 특징은 다양한 레시피와 커스텀이 아닐까요?
기본적인 영양정보를 알아야
나에게 맞는 음료를 찾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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